내일 퇴실을 앞두고 있는 산모 입니다

서울에서 분만하고 수지 동천동에 있는 알리르 마리에 조리원을 선택했을때 주변에서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. 분당, 용인 일대 조리원을 몇 곳을 다녀보고 저는 알림음이 산후 조리원을 보고 단번에 결정했어요. 제가 머물러 보니, 알리르마리 산후조리원의 두 가지 강점을 소개하고 싶어요. 

1. 전문화된 신생아 케어

원장님 부원장님 간호사 출신이시고 책임감이 강하고, 친정 어머니처럼 따뜻하세요. 보호자 방문 통제, 매일 2시간 신생아실 소독 등 철저한 신생아 위생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. 또한 의사 선생님의 정기 검진을 통해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살펴줍니다. 

2. 모유수유 위한 좋은 환경

전문 오케타니 마사지 선생님의 가슴마사지를 받아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, 정확한 수유 자세를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잡아 줍니다. 

3. 기타 

산모의 회복을 위해 수준 높은 마사지샵과 건강 식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 

제가 여기서 머물며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. 둘째 낳아도 여기 다시 올 꺼 같습니다~ 다음에는 더 길게 있다 갈 듯해요^^

알리르마리 강추합니다!!